지산 민형우

HOME > 작가의 방 > 지산 민형우
명상
조회 : 50
2020.03.07 09:12
눈을 뜨면 흐릿하고

      감으면 선명함이

      빛바랜 바다 위 부표인가

      무지개 뒤편 하늘 이던가




      못내 지우지 못한

      한마디 속삭임은

      허공을 한바퀴돌고

      머리속을 흔든다




    잊혀진 나와의 재회

    로즈메리 향기 속 보물인양

    산사의 적막 속을

    무심히 떠돈다




    손에 넣어도

    잡히지 않는 추억들

    머물곳 헤매다가

    그리움 한아름 안고 하늘을 난다..


Total 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작가의 방 효율적인 이용 방법 (사)푸른세상 08-13 1243
4 명상 (사)푸른세상 03-07 51
3 작가의 방 효율적인 이용 방법 (사)푸른세상 08-13 1243
2 (2) (사)푸른세상 08-02 1028
1 (사)푸른세상 04-06 1048

 최근 게시물

  • 게시물이 없습니다.
무료홈페이지제작 씨피이코리아 대한신문 중소기업 소상인을 위한 한국중소기업협의회 농어민을 위한 나눔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