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지구촌을 지향한 세계화의 추세가 확산되어가는 시대입니다.”

사 . 단 . 법 . 인 . 푸 . 른 . 세 . 상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푸른 세상 이사장 島松 송 병 훈 입니다.

다양한 문화를 문학과 예술의 시각에서 집중 조명하여 서로 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도록 문화의 양상들을 소개하고 접목 시킴과 동시에 한국 전통의 효(Hyo=Harmony of Young and Old) 문화를 확산시켜 푸른 생명의 꿈을 키워 나가는 공동체로 기반을 구축하여 다문화 정착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하며 다음과 같은 사업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아시아문예 창간 6주년을 맞아 <사단법인 푸른 세상>으로 새 출발하여 15년이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사단법인 푸른 세상(www.thegreenworld.co.kr)도 현재 새롭게제작 했있습니다.
2011년 11월 25일자로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소관 비영리 법인으로 서울시장의 설립허가를 받았습니다.

위와 같은 사업을 중점으로 아시아문예의 이름이 아닌 사단법인 푸른 세상의 이름으로 폭넓은 활동을 계획하고 추진해 나가려고 합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는 사단법인의 긍지를 갖고 한국의 문학과 예술을 전 세계에 널리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합심해 주실 것을 요망합니다.

새로운 체제는 대망의 2012년 정월부터 시작하여 계속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푸른 세상 이사장島松 송 병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