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푸른세상(이사장 송병훈)은 지난 1일자로 박현식<사진> 씨를 계간 아시아문예 편집주간에 임명했다.
박 주간은 계간 사람들 발행인을 역임하였으며 토지문학회, 강원경제신문 회장, 한국경영기술연구원장,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문예는 다양한 문화를 문학과 예술의 시각에서 집중 조명하여 서로 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도록 문화의 양상들을 소개하고 접목 시킴과 동시에 한국 전통의 효(Hyo=Harmony of Young and Old) 문화를 확산시켜 푸른 생명의 꿈을 키워 나가는 공동체로 기반을 구축하여 다문화 정착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박 신임 주간의 영광스럽고 새로운 활약이 기대된다. 제69호 발행을 시점으로 전통을 잘 이어가며 많은 문화예술분야의 폭넓은 소개를 감당할 것을 확약했다.
사단법인 푸른세상|(06612)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7길 45 실버타운 오피스텔 806호이사장: 송병훈 TEL: 02-785-4155~6FAX: 02-783-6564E-mail: asiamy@hanmail.net Copyright thegreenworld.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