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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씨를 뚫고 포레스트아레나에서 대구와 히로시마의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조회 : 5
2019.04.24 14:15

D62F2FBD-3C67-48D5-9EB7-025FDDE335D4.jpeg 비오는 날씨를 뚫고 포레스트아레나에서 대구와 히로시마의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경기보러왓습니다.

그런데 전반 중반에 들어와서 앞선 상황은 못봣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대구가 히로시마한테 슛 엄청 쏘길래 오늘은 이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세트피스로 히로시마가 선취골을 넣더군요.

그리고 역시나 예측대로 선취골 한골로 승부가 갈라질거같더라니 이대로 끝낫습니다.

히로시마 수비 진짜 엄청 튼튼하더군요..

거기다가 대구랑 전술스타일도 어느정도 비슷하기도하고

대구자체가 솔직히 리그에서도 경기를 리드하는팀이 아닌 역습의 팀인데

히로시마상대로 점유하는 축구를 하다보니 대구 본래의 색을 못보여준거 같아보엿습니다.

그러면서 히로시마의 전술스타일이 대구 전술의 최종본인거 같다라는 느낌도 들엇습니다

역습으로 골넣고 수비는 단단하고...

우리도 몇년 더 다듬으면 이런 축구 볼수 잇을지...


아무튼 졋습니다.

근데 작년까지만해도 패배가 익숙햇는데

요즘따라 지는게 익숙치 않습니다..

사람은 변한다더니 정말 변햇습니다.


그래도 오늘 김대원은 유독 잘보엿습니다.

에드가는... 부상 회복이 덜된거같더군요...

하지만 김진혁까지 입대해버리니...

에드가가 꾸역하긴하는데 예전만 못해서 아쉬웟습니다..


그리고 윙백들도....

진짜 보강이 필요하다 느껴졋습니다...


아무튼 대구는 히로시마한테 지면서

남은 멜버른 홈경기와 광저우헝다 원정경기

두경기를 다이겨야 거의 16강진출이 가능해 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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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히로시마에서 히로시마선수들이

경기끝나고 대구팬들앞에서 인사하고 그랫는데

오늘은 대구선수들이 멀리서 온 히로시마팬들에게 끝나고 인사를 해주더군요


축구는 축구고

끝난뒤 서로 박수쳐주는문화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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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티켓인증해야 포인트 준다해서

티켓인증하고 갑니다.


아무튼...

지는게 익숙해 져야하는데...

아시아챔피언스리그까지 올라갓는데

제발 조금만 더 올라갓으면하는

욕심과 기대가 큰만큼 실망이 컷던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대구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는 언제 다시올지...

이제 16강 진출을 하면 모를까..

대구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도전기는

이제 멜버른빅토리 홈경기와

광저우 에버그란데 원정경기

딱 두경기만 남앗네요..


두경기도 좋은경기 펼쳣으면 좋겟네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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